업무 역량과 고객 경험 향상,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설계된 노트북 선택으로

HP Elite Dragonfly G3

비대면 상담 플랫폼 스타트업, 아토머스

 

인텔® Evo™ 노트북.
모든 것을 처리하는 놀라운 성능

인텔® Evo™ 노트북.
모든 것을 처리하는 놀라운 성능

 

비대면 상담 플랫폼 스타트업, 아토머스

 

요약

 

현황

결과

화상 회의 및 상담 업무 시 주변 소음과 어둡고 선명하지 않은 화면으로 소통에 어려움이 생기고 집중력이 저하되는 상황

• 깨끗하고 선명한 음질 구현으로 청취감이 향상되어 비대면 시에도 원활한 의사 소통 가능

 

• 1000니트 밝기 및 FHD 화질로 환하고 깔끔한 화면을 구현, 재택근무 시 집중도와 생산성 향상

워크로드가 높은 작업 시 노트북이 멈추거나 여러 번 재부팅 하는 상황

• 워크로드가 높은 작업을 할 때도 원활한 구동으로 재부팅 및 전원 꺼짐 현상이 없어져 기존 제품 대비 생산성 1.2배 개선

출퇴근 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상황이라 노트북 파손 걱정 및 무게로 인한 체력적인 부담감

• 각도 조절이 가능한 화면, 액티브 펜으로 디자인 정확성과 업무 처리 속도 1.5배 향상

 

• 타부서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도구 탑재

 

이 시대 직장인에게 일어난 큰 변화 중 하나는 업무 환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업무 장소는 하나로 고정되지 않습니다. 이제 집-외부-사무실을 오가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이 새로운 업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도구는 장인을 더 장인답게 만듭니다. 그렇다면 빠르고 지속적인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가 기민하게 대처하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역량을 이끌어낼 수 있는 도구가 있다면 어떨까요?

 

마음을 여는데 공간은 중요하지 않아요, 상담 플랫폼 <아토머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마음속에 있는 가장 아픈 부분을 쉽게 꺼내지 못합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대면 상담을 진행하면, 실제로 같은 공간에서 대화하기 때문에 공감적인 측면에서는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내담자가 실제로 자신의 코어 문제를 꺼내기까진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아토머스>는 내담자가 마음을 치유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상담 플랫폼 ‘마인드카페’를 운영합니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비대면 상담에서는 내담자가 자신이 누구인지 밝혀질 거란 걱정 없이 고민을 조금 더 쉽게 꺼내곤 합니다. 때문에 <아토머스>는 한 사람의 마음을 여는 데에 공간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간은 달라도, 마주 앉아 대화하는 것 같은 치유의 시간

 

<아토머스>의 핵심 업무는 내담자가 하는 말과 행동을 잘 보고 듣는 일입니다. 펜데믹 상황과 내담자의 심리적인 요소 등으로 비대면 상담도 많이 해요. 그때 통화 음질과 카메라 화질이 중요합니다. 비대면 상담은 대면할 때보다 얻게 되는 정보가 적어질 수밖에 없는데, 그 과정에서 잘 보고 듣지 못하면 내담자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거나 오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더 이상 추측하지 않아도 되는 비대면 상담

 

상담하는 입장에서 청취감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답답해서 이어폰을 빼면 주변 소음으로 집중력이 흐트러지거나, 선명하지 않은 음질 때문에 내담자의 말을 오해해서 듣기도 합니다. 상대방 음성이 명확하게 들리지 않아 일정 부분을 추측해야 할 때도 있고요. 사용 중인 HP 노트북은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립니다. 덕분에 청취감이 향상되어 이전보다 상담이 훨씬 수월해졌어요. 내담자 역시 디바이스가 바뀐 건지 물어볼 정도로 확연한 차이를 느낍니다.

 
 

바로 눈 앞에서 대화하는 듯한 선명함

 

상담할 때는 전문가가 화상을 통해서 내담자들을 확인합니다. 대화뿐만 아니라 그들의 상호작용을 살펴봐야 하거든요. 기존 제품을 사용할 때는 상대방이 있는 그대로 보인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확인할 수 있는 대면 상담을 진행하지 못하는 점을 아쉬워했습니다.

 
 

“이 제품은 눈 앞에서 대화하는 것처럼 선명한 화질로 상대방을 볼 수 있어 행동 및 정보 확인이 용이합니다. 덕분에 기존의 아쉬웠던 부분을 해소하게 되었고, 상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어요. 특히 손동작과 눈맞춤 같은 비언어적 의사소통 요소를 자세히 식별할 수 있어, 내담자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연구부서, 이승원 연구소장

 
 

장시간 노트북 화면을 봐도 줄어든 눈의 피로

 

장시간 노트북 화면을 보면서 업무를 하다 보니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쓸 정도로 평소에 블루라이트에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하지만 HP 제품은 ‘블루라이트 저감 기술(HP Eye ease)’이 탑재되어 있어 안경을 쓰지 않아도 눈에 피로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니터가 1000니트까지 지원된다는 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코딩 프로그램을 쓰다 보면 언어별로 색이 달라 색감 구별이 중요하거든요.
1000니트 화면으로 작업하니 확실하게 색감 구별이 가능합니다. 재택 근무 시 햇빛 때문에 노트북 화면 속 내용 식별이 어려워 장소를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이제는 화면이 충분히 밝아 자주 이동하는 불편함도 해소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나의 주 업무 영역에 집중하게 되는 환경

스포츠 선수의 장비처럼, 개발자의 역량을 높여주는 노트북

 

개발자에게 노트북은 스포츠 선수의 장비와 비슷합니다. 개개인의 기초체력과 컨디션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만, 좋은 장비 역시 개인의 역량을 잘 발휘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두 달 정도 걸리는 일을 장비나 소프트웨어가 좋으면 한 달 반으로 단축해서 끝내기도 합니다. 반면, 장비가 안 좋으면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크고,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일에도 어려움을 겪습니다.

 

개발자들은 한 번에 여러 개 툴을 쓰다 보니 메모리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습니다. 인터넷에서 여러 코드를 검색하면서 레퍼런스를 확인하고 문서를 읽는 경우도 많아, 일할 때 브라우저에 탭을 많이 켜 놓기도 해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노트북이 버벅거리고, 시스템이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오후 4시~5시 쯤 한 번씩 재부팅해야 했고, 이틀에서 사흘에 한 번 꼴로 갑자기 노트북이 꺼지기도 했습니다.

 
 
 

“HP 비즈니스 노트북은 다수의 무거운 개발 프로그램을 돌려도 제품이 안정적으로 돌아갑니다. 체감 상 생산성이 120% 정도 개선된 것 같아요.”
– 개발부서, 김계승 개발자

 
 

저희 같은 개발 업무에도 성능이 충분하니,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처럼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디자이너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담자의 입장까지 세심하게, 상담에만 제대로 집중할 수 있는 노트북

 

내담자와 상담할 때는 듣기와 동시에 적절히 답변해야 하기 때문에 내용을 기록하면서 진행합니다. 텍스트 상담 시, 상대방이 보낸 메시지에 느리게 답장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상담가가 그 자리에 없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이 과정에서 타건감이 좋지 않으면 오타가 발생하여 제때 답장하는 데에 문제가 생깁니다.

 
 

또, 전화 상담은 소리만 들리기 때문에 타자 소리가 너무 시끄러우면 내담자가 크게 불편해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내용을 기록하지만 상대방은 ‘상담가가 상담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는 게 아닌가?’하고 오해할 수 있거든요. 현재 사용 중인 노트북은 타자칠 때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아 걱정을 한층 덜어냈습니다. 타건감이 좋아 오탈자 발생도 줄어들어, 내담자에게만 더 집중하며 상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재택근무 시 집중도를 향상시켜주는 노트북

 

동시에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개발자 업무 특성 상, 노트북 워크로드가 높아 발열에 민감합니다. 발열이 심하면 답답해서 집중이 잘 안되고, 장시간 업무 시 땀을 흘리기도 합니다. 특히 집 안은 사무실보다 훨씬 조용해서 노트북 소음이 들리면 스트레스가 상당히 높아집니다.

 
 

“이 제품은 팬 소음마저 ‘소음이 있나?’ 싶을 정도로 조용해서 업무 시 집중도가 향상되었어요. 재택근무가 늘어난 근무 환경에 필요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개발부서, 김계승 개발자

 
 

가볍지만 비즈니스 환경에 충실한 비즈니스 노트북

 

평소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데 울퉁불퉁한 길을 만나면 쉽게 덜컹거리고 그때마다 노트북이 제 몸에 부딪치곤 합니다. 그래서 제품이 파손되지 않을까, 떨어뜨리진 않을까 하는 걱정을 계속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노트북은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플라스틱보다 견고하면서도 가벼워요. 미 국방성 테스트(MIL-STD-810H)를 통과하여 내구성이 좋다는 점도 보장되었고요. 덕분에 이제는 이동 중에도 파손 걱정하지 않고, 안심하고 가지고 다닙니다.”
– 연구부서, 이승원 연구소장

 
 

제품 무게가 가벼워, 출퇴근 때 들고 다녀도 체력적인 부담이 적어진 걸 체감합니다. 뿐만 아니라 배터리 지속 시간도 길어서 짧게 충전해도 오랜 시간 쓸 수 있어요. 1회 완충 시 최대 25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니, 굳이 충전기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 무게 부담이 더욱 줄었습니다.
*Elite Dragonfly G2, 4cell 56WHr(mm14) 기준

 
 

또한 다양한 포트가 제공되어 보조 기기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습니다. 업무 시 모니터를 2개 정도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기존에는 USB 허브로 모니터를 추가 연결해서 썼는데, 최근 노트북들은 무게를 줄이려고 포트 수를 줄이다 보니 그 점이 불편했어요. 이 노트북은 HDMI나 USB-A와 같은 연결 포트가 탑재되어 있어 인터페이스 확장성이 좋습니다. 가벼우면서도 기본 기능을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노트북

 

사실 상담가와 심리학자는 과학자입니다. 그래서 새 제품을 쓸 때도 궁금한 점을 테스트하고 더 많이, 더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해봅니다. 그 과정에서 아닌 건 아니라고 확실하게 의사표현을 하고요. 그래야 명확하게 제품이 우리에게 적절한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HP 비즈니스 노트북은 이전에 사용했던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업무 시 필요한 성능 측면에서 여러모로 우수했습니다. 물론 우리는 컴퓨터 전문가가 아니어서 기능적인 측면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을 계기로 그동안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불편함을 체감했고, 그 점이 업무 생산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되짚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노트북은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생산성을 높여줄 최적의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업무 역량과 고객 경험 향상,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설계된 노트북 선택으로

HP Elite Dragonfly G3

 

• 체계적인 다층 보안 솔루션 무료 제공

 

• 최소 1kg 미만부터 시작하는 무게

 

• 총 19개의 내구성 테스트 통과 (MIL-STD-810H)

 

• Windows 11 Pro

 

• 인텔® Evo™ 플랫폼 기반 프로세서

 
 
 
 
 

* Ultrabook, 울트라북, Celeron, 셀러론, Celeron Inside, Core Inside, Intel, 인텔, Intel 로고, 인텔 로고, Intel Arc graphics, 인텔 Arc 그래픽, Intel Atom, 인텔 아톰, Intel Atom Inside, Intel Core, 인텔 코어, Intel Inside, Intel Inside 로고, Intel vPro, 인텔 v프로, Intel Evo, 인텔 Evo, Pentium, 펜티엄, Pentium Inside, vPro Inside, Xeon, 제온, Xeon Inside, Intel Agilex, 인텔 Agilex, Arria, Cyclone, Movidius, eASIC, Iris, Killer, MAX, Select Solutions, 셀렉트 솔루션, Stratix, Tofino, Intel Optane 및 인텔 Optane은 인텔사 또는 그 자회사의 상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