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기술 보호의 시작,
엔드포인트 보안이 탑재된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HP Elite Dragonfly G3

인텔® Evo™ 노트북.
모든 것을 처리하는 놀라운 성능

인텔® Evo™ 노트북.
모든 것을 처리하는 놀라운 성능

 

비대면 상담 플랫폼 스타트업 아토머스

현황

해결

사용 중인 노트북의 엔드 포인트 보안은 스스로
체크하고 관리해야 해야 하는 상황

BIOS 보안부터 멀웨어 차단까지 각종 보안 솔루션이
노트북에 탑재되어, 사용자가 엔드포인트 보안에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됨

PC 리소스가 많이 사용되는 백신
프로그램에 대한 불만족

하드웨어 단위에서 보안 솔루션이 작동되어,
노트북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아 업무 방해 없이
보호받을 수 있음

보안이 철저하게 요구되는 업무 특성상 노트북 화면
내용이 안경에 비추는 등 상담 내용이 어떤 식으로든
노출될 수 있는 점에 대한 우려

카메라를 물리적으로 막아주는 셔터 등 회사 정보나
개인 정보를 철저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안심할 수 있음

 

“우리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고 돌아갈 수도 없습니다.”

 

– 2020년 4월,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

 
 

그로부터 2년이 흐른 지금,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거대한 팬데믹의 물결은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단순한 재택근무에서 한 차원 더 나아가, 새로운 업무 환경인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구축되었습니다. 집-외부-사무실 등, 어디서든 효율적으로 협업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정하게 정해진 물리적인 업무 공간의 제약이 없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은 일에 집중하도록 편안한 환경을 지향하는 ‘스타트업’에게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빠르게 성장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규모에 비해 자본과 인력은 제한적이어서 정보 보호 및 보안 시스템 구축이 쉽지 않습니다. 이런 업무 환경에서 보안을 고려하지 않은 네트워크나 개인용 기기를 이용해 정보와 시스템에 접근하면서 보안 리스크 역시 높아집니다.

 

누구나 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상담의 문턱을 낮춘 플랫폼 <아토머스>는 이러한 근무 환경 변화로 보안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아토머스>는 전화와 메시지를 통해 비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마인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펜데믹 이후 ‘코로나 블루’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비대면 상담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회사의 규모가 커졌고, 최근에는 200억 이상의 시리즈B 투자를 받기도 했습니다.

 
 

회사가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아토머스> 내 생성되는 데이터 및 정보 역시 증가하였습니다. 이들은 민감한 내담자의 데이터와 정보 보호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합니다. 특히, 보안을 위해 고객과 상담사 간의 메시지를 일일이 암호화하는데, 이런 경우 전송 속도가 느려지는 단점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성능과 보안 관련 이슈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아토머스>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interview 1

엔드포인트 보안,

PC 이용자가 ‘알아서 해야’하는 영역일까요?

 

<아토머스>는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모든 부서에서 보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보안’과 ‘익명성’이 상담의 핵심 자산이니까요. <아토머스>에서는 서버에 접속하려면 키 파일이 필요해요. 이걸 공유하는 일은 정말 조심스러운 문제입니다. 자칫 보안이 뚫려서 키 파일이 노출되면 서버 전체가 해킹될 위험 때문이죠.

 

철저하게 주의를 기울이지만, 보안이 취약한 사이트에 접근할 때 멀웨어가 실행되면 해킹이나 감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평소 쓰는 노트북 보안은 이용자가 알아서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본인 노트북에 사용할 백신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거나, 위험한 사이트는 접속하지 않는 식으로요.

 
 

하지만 대부분의 노트북 이용자가 그러하듯, <아토머스> 내의 연구원은 컴퓨터 전문가가 아니에요. 개개인의 보안사항을 일일이 체크하고 관리하면서 PC를 사용하는 일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근무 장소가 끊임없이 바뀌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는 더욱 더 체크하기가 힘들고요.

 

interview 2

개개인의 PC가 지켜지는 순간

= 회사 전체 보안의 시작점

 

보안은 한 번 뚫려봐야 중요성이 체감되는 분야입니다. 전 직장에서는 신입 개발자가 OS 셋업 후,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비정상적인 사이트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랜섬웨어에 걸린 적이 있었어요. 문제는 이 랜섬웨어가 해당 개발자의 개인 PC뿐 아니라 회사 전체 PC로 번졌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계약서들은 물론, 회사 전체 서버에도 영향을 끼쳐 복구 비용이 엄청나게 소모되었죠. 그 이후 보안의 중요성을 새삼스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HP 제품은 이용자가 보안에 별도로 투자하거나,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매우 우수합니다. OS 레벨의 백신이 탑재되어 있고, BIOS와 OS 자체를 보호하는 하드웨어 보안 솔루션이 심어져 있다는 점이 놀라웠어요. 보통은 OS 소프트웨어 관점에서만 백신이 구동되거든요.

 

실시간으로 작동되는 백신을 사용하더라도 PC 리소스를 많이 사용해서, 개발자 중에는 백신을 끄거나 지우고 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하드웨어 단위에서 보안이 작동해서 노트북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더라고요. 이제 일하는 동안 어떤 공격이 와도 괜찮을 것이라 안심합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의 노트북으로 업무를 하다 보니, 인터넷에서 무언가를 다운받을 때 문제가 되는 사이트에 접속하는 위험 역시 도사립니다. 이때 ‘HP 슈어 클릭(Sure Click)’ 기능이 유용했어요.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거나 메일의 첨부 파일을 다운받을 때, 악성 코드가 있으면 사전에 격리시키면서 차단하는 기능이에요. <아토머스>의 상담사 분들 노트북에 있는 개인정보들도 이 기능을 통해 효과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interview 3

안경에 비치는 내용까지,

철저하게 지켜낸다.

 

<아토머스>의 과업은 보안을 철저히 지켜야 하는 분야여서, 사소한 것들도 항상 주의 깊게 살핍니다. 업무 특성 상 야간에도 일할 때가 많은데 노트북에서 나오는 라이트가 강하면 가끔 화면의 내용이 안경에 비치기도 하더라고요. 실제로 동종업계에서 업무에 임하시는 분들 중 노트북 화면이 안경에 비쳐서 내담자들이 내용을 봤던 적이 있었다고 해요.

 

상담에선 이런 작은 부분의 보안도 아주 중요하고 민감한 사안이에요. 다행히 이 제품에는 카메라를 가리는 셔터가 내장되어 있어, 어떤 업무든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월패드가 해킹되면서 카메라가 탈취되었잖아요.

 
 

생각지도 못한 위험이 노트북에서도 충분히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럴 때, 이런 디테일한 장치들이 마음 놓고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 연구부서, 이승원 연구소장 –

 

interview 4

보안,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는

신뢰의 영역

 
 

기존에 쓰던 노트북에서 보안은 ‘내’가 신경 써야 하는 영역이었어요. 하지만 그 신경은 보안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거나, 업무 외적으로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는 정도였어요. 평소 노트북을 안전하다고 느끼거나 자유롭게 사용하기는 어려웠죠.

 

상담은 사람의 마음에 관여하는 일이라, 단순히 직감으로만 장비를 준비해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는 더 명확하게 많은 것들을 실험해본 뒤에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장비를 도입해왔습니다. HP 비즈니스 노트북은 무엇보다 업무 중에 어떤 공격이 와도 괜찮을 것이라는 안심을 줍니다. 물론 개인이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하죠. 하지만 미처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실제로 문제가 생겼을 때, 이 노트북이라면 방어해줄 수 있겠다, 안전하게 보호해주겠다는 믿음이 업무 시 굉장히 큰 도움이 됩니다.

 
 

신뢰는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담에서는 내담자에게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 믿음과 신뢰를 주는 일이 가장 어렵지만 중요하듯, ‘내가 잘 몰라도 누군가가 보호해준다’는 감각이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특정한 PC를 믿을 수 있냐’는 점이 중요하고요.

 

interview를 마치며,

HP Elite Dragonfly G3

<비대면 상담 플랫폼 스타트업, 아토머스>

HP 비즈니스 노트북은 이용자가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자체 시리즈를 통해 보안을 책임져줍니다. 그래서 우리가 담당해야 하는 주 업무 영역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최고의 퍼포먼스로 임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에요.

 

- 연구부서, 이승원 연구소장

 

지금까지 쓰던 노트북의 보안은 보안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거나, 업무 외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등, 이용자가 직접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영역이었습니다. 때문에 노트북을 사용하면서도 안전하다고 느끼거나 자유롭게 쓰지 못했어요. 운전할 때도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뒷받침되면 큰 걱정 없이 할 수 있잖아요. 이렇듯 보안 솔루션이 자체적으로 탑재된 HP 비즈니스 노트북을 사용하니 보안 걱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 개발부서, 김계승 개발자

 

더욱이 노트북을 구매하면 보안 솔루션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 부담도 없습니다. 보안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한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점이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부분이에요.

 

- 개발부서, 김창욱 개발자

 
 
 

스타트업 기술보호의 시작,
엔드포인트 보안이 탑재된 비즈니스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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