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요약

비즈니스 니즈 결과
  •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실시간 주식거래가 이뤄지므로 극도의 PC 안정성 요구
  • 클라우드의 가상 컴퓨터 환경이 아님에도 버거움 없이 여러 프로그램 구동 가능
  • 어디서든 바로 업무가 가능하도록 높은 확장성/휴대성 필요
  • 주변 장치의 손쉬운 연결로 새로운 업무 환경 구축의 용이함 (USB-C)
  • 1.13KG의 경량임에도 불구하고 파손 염려가 적은 내구성 (MIL-STD 810H 통과)
  • 핀테크 기업 기업 특성상 여러가지 보안 환경 구축 필요
  • 슈어 센스로 예측하지 못한 보안 공격(악성코드 등) 에도 적절히 대응 가능
  • 하드웨어 기반의 다양한 보안 기능 선탑재 되어 개개인의 PC에 기본적인 보안환경 구축 가능
  • 손쉬운 잠금해제(카메라 셔터 잠금, 지문 인식 등) 로 보안의 일상화 구축 가능



스타트업 멀티플레이어를 위한 모바일 솔루션 스타트업 멀티플레이어를 위한 모바일 솔루션
스타트업의 업무 환경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 중 하나는 아마도 ‘멀티 플레이어’일 겁니다. 넉넉한 자본보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이를 적절하게 결과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구성원들의 역량이 비즈니스를 이끌어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 보니 각자 자리에서 한 가지의 역할만 맡기 보다는 상황에 맞춰 여러가지 일을 적절히 풀어내는 것이 자연스러운 상황입니다.

퀸트 DIY 플랫폼 기반으로 자산관리를 돕는 핀테크 스타트업 뉴지스탁도 20여명이 일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문경록 공동대표가 처리해야 하는 일은 회계부터 투자유치, 기획, 영업, 디자인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모든 일에 대응할 수 있는 컴퓨터에 대한 수요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최근에 문경록 대표가 푹 빠져서 쓰고 있는 기기는 바로 ‘HP 엘리트북 845 G7’입니다.


모바일의 편견 지우는 강력한 성능 모바일의 편견 지우는 강력한 성능
뉴지스탁은 ‘개인 투자자도 기술을 통해 전문 자산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로 시작된 스타트업입니다. 강력한 퀀트 백테스팅 엔진과 알고리즘 마켓을 제공해 자산 규모와 관계 없이 누구나 쉽게 고도의 투자 전략을 접하도록 하기 위해 로보 어드바이저 플랫폼인 ‘젠포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젠포트는 투자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여러 계좌의 실제 주식 거래가 실시간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극도의 PC 안정성이 요구됩니다. 아무리 가볍고 예쁘다고 해도 필요한 성능을 적절히 내지 못한다면 업무용 컴퓨터로서의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능과 안정성에 만족했습니다. 이전에는 더 안정적인 자산 관리 환경에는 직접 PC를 쓰는 것보다 클라우드의 가상 컴퓨터를 쓰는 것이 더 빠르고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엘리트북 845 G7은 젠포트의 작동 뿐 아니라 업무에 필요한 주식 홈 트레이딩 시스템을 두 세 개씩 띄우고, 포토샵과 웹 브라우저 창을 여러 개 띄워 놓아도 버겁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이제 PC의 성능에 대한 부분은 같은 프로세서를 쓴 기기라면 사실상 큰 차이가 없다고 해도 지나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거의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복잡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 비즈니스 노트북 입장에서 안정성은 조금은 다른 문제입니다. 안정적이라는 이야기는 단순히 컴퓨터가 먹통이 되는 것 뿐 아니라 발열로 인해 프로세서의 성능이 떨어지는 쓰로틀링 등 복합적인 문제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대표라는 특성상 여러가지 일을 챙겨야 하기 때문에 동시에 무거운 프로그램을 여러 개 띄워두는 것이 일상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8GB 기본 메모리가 부족하지는 않을까?’라는 걱정이 조금 있었는데, 엘리트북 845 G7은 여러가지 응용 프로그램들을 동시에 다뤄도 열 관리를 잘 해서 신기할 만큼 열이 난다는 느낌이 없었고, 갑자기 느려지거나 안정성에 대해서도 신경을 쓸 일이 없었습니다.”


더 쉬운 생체 보안 잠금으로 보안의 일상화 더 쉬운 생체 보안 잠금으로 보안의 일상화
보안은 형식적으로 강조할 문제가 아니라 실제 업무 환경에서 상당히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특히 뉴지스탁은 주식 거래를 효과적으로 돕는 핀테크 기업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보안 환경이 요구되고, 또 이미 몸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기도 합니다.

엘리트북 845 G7에 포함된 ‘HP 슈어 센스’는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비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악성코드를 미세하게 감지해서 별도 공간으로 격리해주기 때문에 예측하지 못한 보안 공격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별도의 소프트웨어 구입과 관리가 어려운 스타트업에게는 추가적인 비용 부담 없이도 외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주기 때문에 관리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하지만 문경록 대표에게 엘리트북 845 G7은 소프트웨어적인 보안 뿐 아니라 일상의 보안 습관이 큰 만족을 주었습니다.

“아주 간단한 아이디어이긴 한데, 엘리트북 845의 화면 위에 달린 카메라에 셔터를 씌워 가릴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카메라에 대한 보안은 늘 신경 쓰일 뿐 아니라, 화상 회의가 늘어나다 보니 카메라가 켜져 있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쓰지 않을 경우에는 아예 물리적으로 셔터를 가릴 수 있어서 영상 회의와 업무 사이의 구분이 쉬웠고, 심리적인 안정감도 컸습니다.”

또한 “엘리트북 845 G7을 접한 이후 자동으로 노트북이 잠기는 시간을 가장 짧게 설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암호나 핀 번호를 입력해서 잠금을 풀어야 해서 번거롭기도 하고, 주변에서 키 입력을 훔쳐볼까 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엘리트북 845 G7의 윈도우 헬로는 적외선 센서가 담긴 3D 카메라로 내 얼굴을 알아보고 잠자기 모드에서 깨어나는 것과 동시에 윈도우의 잠금을 풀어주기 때문에 암호를 입력할 부담이 없어서 잠깐만 키 입력이 없어도 바로 잠기도록 설정했습니다.”


“업무용으로 제시할 수 있는 PC의 기준” “업무용으로 제시할 수 있는 PC의 기준”
문 대표는 결과적으로 엘리트북 845 G7에 대해 ‘직원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업무용 PC의 기준’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어떤 환경에서 누구에게라도 부족함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엘리트북 시리즈는 오랫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제품 브랜드입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반도체 기술의 발전과 이로 인해 기기들간의 성능 격차는 빠르게 줄어들었지만 안전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컴퓨팅 환경이라는 관점에서 엘리트북의 만족도는 여전하다는 것이 문경록 대표의 설명입니다. 어쩌면 뉴지스탁과 문경록 대표의 사례처럼 스타트업은 엘리트북이 주는 범용적인 신뢰가 더 직접적으로 와 닿는 현장인 것 같습니다.



 

뉴노멀 시대의 필수적인 노트북, HP 엘리트북 845 G7

 

- Windows 10 Pro
- AMD® Ryzen Pro 프로세서 탑재
-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 기능 탑재
- 강력한 내구성과 신뢰성
- 간편한 살균이 가능한 PC

 


* Windows 10 Pro는 주요 제조 업체의 비즈니스 장치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지원함으로써 가장 엄격한 성능, 보안, 설계 및 경험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