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브랜드 구축, 섬세한 디자인 업무를 가능하게 하는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HP Elite Dragonfly Max

인텔® Evo™ v프로® 플랫폼에서 놀라운 비즈니스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스타일리시한 THIN & LIGHT 노트북

 

IT 부서의 필요에 부합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설계

 
 

레인포컴퍼니 디자인팀 차예빈 팀장

인텔® Evo™ v프로® 플랫폼에서 놀라운 비즈니스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스타일리시한 THIN & LIGHT 노트북

IT 부서의 필요에 부합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설계

 

레인포컴퍼니 디자인팀 차예빈 팀장

 

요약

 

비즈니스 니즈

결과

원격 회의 시 주변 소음으로 집중이 어려운 환경

• AI 기반 노이즈캔슬레이션 기능으로 화상 회의 시 집중력 2배 개선

섬세한 디자인 업무를 도와주고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디스플레이

• 밝기 조절이 최대 1,000니트까지 가능하여 밝은 공간에서도 이미지 구별 용이

 

• 블루라이트 저감 기술 탑재

디자이너 업무 특성에 맞춰서 설계된 기능

• 각도 조절이 가능한 화면, 액티브 펜으로 디자인 정확성과 업무 처리 속도 1.5배 향상

 

• 타부서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도구 탑재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가볍고 튼튼한 노트북

• 마그네슘 소재로 제작된 1.13kg의 초경량 노트북

 

• 완충 시 최대 13시간 사용 가능

 

택시 운송업은 ‘타다금지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란 기억으로 남아 있듯, 이미 혁신이 한번 좌절됐던 곳이다. 때문에 정부는 운송 서비스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서 레인포컴퍼니, 코엑터스, 파파모빌리티 총 3개사를 정식 플랫폼 운송사업자로 허가했다. 이들은 택시 면허 없이도, 차량을 직접 보유하고 승객을 운행할 수 있다.

 

수영 경기에서 4번 레인은 우승 후보를 위한 자리다. 예선 경기에서 1등을 한 후보는 가장 유리한 위치인 4번 레인을 결승전에서 배정받게 된다. 물의 저항이 적어, 앞으로 빨리 갈 수 있으면서 힘도 덜 들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우승자가 많이 나온다고 한다. 레인포컴퍼니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가 바로 ‘4번 레인’이다. ’앞서가고 있는 당신’을 위한 고급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는 뜻이다.

 

레인포컴퍼니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레인포컴퍼니’는 프리미엄 차량들을 체험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기존 택시가 ‘태워주고, 이동시켜주는’ 본질에 집중했다면, 운송업도 특정 분야에 특화된 사업이 나오고 있어요. 레인포컴퍼니 서비스는 고급 차량을 통한 이동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임원 수행차량, 자녀 등하교 등 기존 운송 사업자의 손길이 닿지 않던 부분이죠.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고급 브랜드 구축, 디자이너의 고민은?

 

고객이 경험하는 모든 순간에 고객이 브랜드를 신뢰하고 브랜드에 대한 정체성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디자인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이를 위해 섬세한 디자인 업무가 가능한 디바이스가 중요하고요. 특히, 출퇴근과 원격근무를 번갈아 하게되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이에 맞는 적절한 노트북 선택도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1. 잦아지는 화상회의, 안 들려서 힘들어요.

 

이제는 다른 업체들과 미팅할 때도 대부분 비대면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회상회의 진행 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들을 체감할 수 있었고요.

 

최근까지 제가 회의 시 가장 많이 했던 말은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였습니다. 회의 때마다 상대방의 목소리 음량이 계속 커졌다 작아졌다 하고, 주변 소음까지 섞이니 말이 잘 들리지 않더라구요. 상대방측에서 다시 말해달라고 부탁하는 일이 잦았는데 그러다 보니 답답하기도 하고 집중력도 많이 떨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제 회의 시간에 집중력이 2배 정도 증가한 것 같습니다.”

 
 
 
 

HP 노트북으로 바꾸고 화상 회의를 하니, 일단 소음 차단이 잘 되었어요. AI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로 인해 주변 소음이 제거되어 회의 시 상대방 목소리가 뚜렷하게 들립니다. 역으로 상대방에게 제 목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물어봤더니, “깔끔하게 잘 들린다”고 하더라고요.

 
 
 
 

2. 재택 시에도 디자인 생산성과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고민

 

제 집이 햇빛이 엄청 잘 들어오는 구조거든요. 노트북으로 업무를 하다 보면, 햇빛 때문에 화면이 잘 안 보일 때가 있어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떨어지고, 업무 시간은 점점 길어지더라고요.

 

이 노트북은 최대 1,000니트까지 밝기를 높일 수 있어 햇빛이 많이 비쳐도 화면 내용을 보는데 문제가 없었어요. 화면 내용이 잘 보이면 이미지 속 대상을 쉽게 구별할 수 있어 눈이 피로할 일도 적고, 집중력도 좋아졌어요.

 

그리고 장시간 노트북 화면을 봐야 하니까 눈이 쉽게 피로해지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시력이나 눈 건강을 걱정할 수밖에 없는데, 현재 사용 중인 HP 노트북에는 망막을 손상시키는 청색 파장을 제거하는 블루라이트 저감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보통 청색 파장을 제거하는 기술이 들어가면 색감이 노랗게 변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화면으로 보이는 색감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디자이너에게는 큰 단점인데, 이 노트북은 블루라이트를 저감하면서도 디스플레이가 색감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점이 좋았어요.

 
 

3. 노트북이 정확하고 신속한 소통을 도와줄 수 있다?

 

디자인 팀은 다른 부서와 회의할 때 항상 회의실에 A4용지를 들고 가요. 머릿속에 있는 디자인을 설명해야 하는데 그게 말이나 글로는 구현이 힘드니까 그림으로 설명할 일이 많거든요. 그래서 들고 간 A4용지에 펜으로 그림을 그려야 했어요. 매번 이러니 너무 번거롭죠.

 

그런 면에서 실무를 하는 입장에선 액티브 펜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해요. A4용지 대신 노트북 화면에 펜으로 그림을 그려서 설명하면 되거든요. 마우스를 오래 쓰면 손목이 아프고, 마우스 커서를 정확한 위치에 매칭하지 못해 답답할 때도 있는데 액티브 펜을 쓰면 위치가 정확하게 매칭되는 점도 좋습니다.

 
 

4. 디자이너에게 참을 수 없는 노트북의 무거움

 

이전보다 재택근무의 비중이 늘긴 했어도 프리미엄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특성상, 외근이 훨씬 더 많습니다. 문제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근무하다 보니 출퇴근하거나 외근할 때 모든 업무용 기기를 들고 다니게 되었다는 점이에요.

 

디자이너 업무 때문에 노트북과 태블릿 PC 모두 들고 다녀야 하는데 특히 출퇴근할 때는 사람 많은 지하철에 한참 서 있어야 하니까 정말 힘들더라고요. 이 노트북을 쓰면서는 화면에 액티브 펜을 쓸 수 있어 태블릿 PC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짐이 하나 줄어들었어요. 액티브 펜이 노트북에 자석처럼 붙어서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요.

 

그 전엔 외근할 때 충전기도 항상 챙겨야 했어요. 혹시 노트북이 꺼질 수도 있으니까요. 이 노트북은 완충하면 최대 13시간까지 쓸 수 있는 제품이라 웬만하면 배터리 걱정 없이 다닐 수 있고, 충전기를 더 이상 안 챙겨도 되어서 좋아요. 1kg 정도의 초경량 노트북(1.13kg)으로 제품 자체가 상당히 가볍다 보니 이동할 때 부담도 적어졌어요.

 

더불어 낙하, 충격 등 내구성 테스트('MIL-STD-810G')도 통과했고, 마그네슘 소재로 제작되어서 내구성 걱정도 덜었고요.

 

5. 디자이너에게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노트북 화면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액티브펜을 사용해도 손목 통증이 없어요. 손목 부담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업무 생산성도 향상되고요.

 
 

“그 전과 비교하면 디자인 업무의 정확도와 속도가 1.5배 정도 증가했습니다.”

 
 

보통 액티브 펜을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의 경우, 성능이 안 좋다는 인식이 있어요. 디자인 툴을 사용할 수 있는 성능이 되지 않아 펜을 포기할 때가 많았고요.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MAX의 스펙을 보면 인텔 11세대 i7-1165G7 프로세서와 아이리스Xe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는데, 이 정도면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성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또한 디자인은 맥 OS 기반의 컴퓨터를 많이 쓰다보니 맥 OS 기반 PC를 써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해 하시는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처음에는 UIUX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은 프로그램이 나올 때 맥 OS 기반 제품에서 밖에 쓰질 못했어요. 그래서 다들 그 제품을 쓴 이유도 있고요.

 
 

“이제는 윈도에서 호환되는 프로그램이 많이 굳이 맥OS기반의 노트북만 쓸 필요는 없어요. 드래곤플라이Max로 디자인 업무 할 때 프로그램이 안 돌아가는 경우는 없었고요.”

 
 

우리 팀원 뿐 아니라 다른 디자이너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고급 브랜드 구축을 위한 섬세한 디자인 업무가 가능한 HP 비즈니스 노트북

HP Elite Dragonfly Max

 

• AI 기반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

 

• 최대 1,000니트까지 밝기 조절 가능

 

• 총 19개의 내구성 테스트 통과 (MIL-STD-810H)

 

• 다층 보안 솔루션 무료 제공

 

• Windows 11 Pro

 

• 인텔® Evo™ v프로® 플랫폼 및 아이리스 Xe 내장 그래픽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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