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모비두’의
HP 비즈니스 노트북 사용기
HP Elite Dragonfly
인텔® Evo™ 노트북.
최상의 전반적인 노트북 경험
인텔® Evo™ 노트북.
최상의 전반적인 노트북 경험
현황 |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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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라이브 커머스 솔루션인 소스 플렉스의 민감한 데이터 및 고객사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하는 상황 |
엔드 포인트 보안까지 책임져주는 HP 슈어 시리즈가 노트북 자체에 탑재되어 있어 정보 유출 사고 예방 |
업무에 필요한 소스 및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때마다 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대한 부담 |
‘HP 슈어 클릭’으로 파일을 클릭할 때마다 안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파일을 가상 공간에 격리하여 노트북 전체의 바이러스 감염 위험 축소 |
랜섬웨어에 감염될 경우, 노트북 전체가 먹통이 되어 업무 마비가 올 위험성 |
‘HP 슈어 리커버’ 기능으로 악성코드 및 랜섬웨어 감염 시에도 빠르게 복구가 가능하여 다운 타임 축소 |
운영체제 시동 이전 단계에서 바이오스 변조, 시스템 탈취하는 유형의 공격 증가로 인한 위험성 |
부팅 단계에서부터 바이오스 변조 탐지 및 자동 복구하는 슈어 스타트 기능으로 사용자가 신경 쓰지 않아도 외부 공격에 대비 |
외부 근무 시 일어나는 비주얼 해킹 문제 및 이를 대비하기 위해 노트북 디스플레이에 필름을 붙여야 하는 번거로움 |
슈어 뷰 기능으로 노트북 화면 각도 자체적으로 조정, 비주얼 해킹 방지하여 외부에서도 데이터 유출로 인한 보안 사고 방지 |
최근 몇 년 사이, 유통업계에는 ‘라이브 커머스’가 완전한 대세로 자리 잡았습니다. 국내 시장 규모 역시 해마다 가파르게 상승하여, 올해는 지난 해 대비 2.2배 상승한 6조 2천억 원, 내년엔 10조 원을 돌파하는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더 많은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수많은 기업이 라이브 커머스 시장으로 뛰어듭니다. 하지만 새로운 플랫폼에서 단기간에 완벽한 노하우를 터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왕좌왕하기 십상에, 플랫폼의 생리를 습득하는 데 다시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만 합니다. 하지만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위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곳이 있다면 어떨까요?
<모비두>는 라이브 커머스를 위한 풀 스택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커머스의 미래를 만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뛰기 시작한 지 10년, 이제는 삼성, 지마켓, 옥션, 나이키, 더현대, 롯데백화점 등, 국내 굴지의 유통업체들이 파트너로 함께 달립니다. 지난 8월엔 포브스 아시아가 발표한 100대 유망기업으로도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유치한 투자금만 100억인 <모비두>는 더 큰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입니다. B2B 와 B2C를 넘나드는 업무 범위에, 사무실-재택-현장을 오가는 하이브리드 근무 체계까지. 빠르고 바쁘게 움직이는 만큼 업무 환경이 계속 변하는 상황에서, 고객의 정보와 그들만의 노하우, ‘비법’을 보호하는 일은 그들에게 새로운 난관으로 다가옵니다. 라이브 방송을 위한 풀 스택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들처럼, 보안의 모든 것, ‘보안의 풀 스택’을 제공해주는 비즈니스 노트북은 없을까요?
interview 1
보안은 다다익선,
이중-삼중으로 막아주는 엔드포인트 보안
회사는 소스플렉스 같은 B2B 솔루션을 다루는데다, 고객사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니 보안에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혹시라도 관리자 계정이 해킹으로 탈취될 경우, 고객사 정보가 그대로 유출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회사에서도 외부 보안 솔루션을 따로 도입하고, 관리자 계정 권한을 직급이나 역할에 따라 촘촘히 나누는 등, 보안 조치를 철저히 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100%는 아니잖아요. 창문의 창호가 여러 겹으로 두꺼울수록 단열 성능이 뛰어난 것처럼 보안도 다다익선이죠. 안전장치 역시 이중-삼중, 그 이상으로 더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근무 체계가 도입되면서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겪고 있어요. 다양한 근무 환경과 조건 때문에 회사에서 구축한 기존 보안망을 벗어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엔드 포인트’ 보안이 중요해졌습니다. 회사 내-외부의 보안뿐만 아니라, 노트북 같은 단말기 자체에 내장된 보안 체계가 이중-삼중 방어막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
HP 노트북은 자체적인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HP 슈어 시리즈)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업무에 필요한 소스나 프로그램을 첨부 파일로 자주 내려 받는데, 이렇게 첨부 파일을 다운받을 때마다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HP 비즈니스 노트북은 파일을 클릭할 때마다 안전한 파일인지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슈어 클릭’ 덕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악성코드에 감염된 파일이라도, 가상공간에 이미 격리된 상태이기에 브라우저를 닫기만 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바이러스 감염 걱정을 한층 덜어냈습니다.
모비두 프론트개발팀 장윤호 파트장
사실 실무자 입장에서는 랜섬웨어가 가장 걱정됩니다. 랜섬웨어는 한 번 감염되었을 경우, 노트북이 먹통이 되다 보니 정말 답이 없거든요. 하지만 HP 제품은 만에 하나 악성코드나 랜섬웨어에 감염되더라도 빠르게 복구해주는 솔루션이 있어, 든든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슈어 리커버’ 기능이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했어요.
네트워크에 연결되었을 때뿐만 아니라, 요즘엔 운영체제 시동 이전 단계에서 바이오스 자체를 변조해 시스템 주도권을 탈취하는 유형의 공격도 있습니다. 점점 더 외부의 공격이 치밀해지고 있는 셈인데, 노트북 사용자 입장에서는 잘 알지도 못하거니와 그야말로 눈 뜨고 당하는 기분이라 더 답답합니다. 하지만 HP는 ‘슈어 스타트’라는 기능이 있어, 부팅 단계에서부터 바이오스 변조를 탐지해 노트북을 자동으로 복구해주더라고요.
모비두 그로스마케팅팀 오정우 매니저
바이오스 단계에서 엔드포인트 보안을 구현한 건 HP가 세계 최초라고 들었습니다. 사용자가 일일이 신경 쓸 수 없는 영역까지 알아서 보호해주는 노트북이란 생각에 더 안심하고 쓸 수 있었어요.
interview 2
‘비주얼 해킹’ 역습,
틈새까지 철저하게 대비하는 HP 비즈니스 노트북
빈틈은 언제나 생각지도 못한 곳에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나 네트워크 보안은 회사에서 엄청난 비용을 들여 철저하게 관리하지만, 정작 보안 구멍이 새는 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일 수도 있어요. 특히 요즘처럼 사무실이 아니라 카페처럼 오픈된 공간에서 근무하는 경우엔 ‘비주얼 해킹’을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말 그대로 화면을 엿보며 정보를 빼내는 걸 말하는데 너무나 원시적인 방법이라 흔히 간과하기 쉽죠. 하지만 의외로 ‘비주얼 해킹으로’ 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단순한 방법이기 때문에 그 결과도 더 치명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팀은 소스코드 유출을 막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요즘은 소스 형상관리 서비스의 보안 기능 덕분에 멤버 및 권한 설정과 관리 정도를 제외하면 딱히 보안에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은 없는 편인데, 오히려 외부에서 자사 서비스에 접속할 때 화면 노출 때문에 걱정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노트북 디스플레이에 붙이는 형태의 필름을 따로 붙여서 썼습니다. 시야각을 제한하여 측면이나 원거리에서는 화면을 볼 수 없게 해주는 필름인데, 실제로 회사 사무실에서도 민감한 내부 데이터를 다루는 팀에서는 다들 쓰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 제품은 필름과 같은 효과를 내는 ‘슈어 뷰’ 기능이 자체적으로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필름을 붙이면 타인의 시선 공격에서 해방될 수 있지만, 사용자인 저도 불편할 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모비두 프론트개발팀 장윤호 파트장
슈어 뷰 기능은 손쉽게 ON/OFF를 반복할 수 있어 매우 유용했습니다. 그리고 기능 OFF 상태에서도 비주얼 해킹 방지 효과가 있는 편이었고요. 이제는 어디를 가더라도, 외부에서도 데이터 유출로 인한 보안 사고 걱정 없이 업무할 수 있어 좋습니다.
모비두 그로스마케팅팀 오정우 매니저
노트북을 외부에서 분실했을 경우에 발생할 정보 유출 문제도 걱정해야 했습니다. 지문 센서나 비밀번호로 접근을 차단하더라도 혹시나 하는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 없어요. 하지만 HP 노트북에는 제품 위치를 추적하는 ‘타일 트래커’가 내장되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interview 3
알아서 지켜주는
HP 비즈니스 노트북만의 보안 노하우
모비두는 고객들이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신뢰를 뿌리 깊게 심어드리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적어도 방송의 콘텐츠를 제외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일임하면 ‘알아서 해준다’는 고객의 믿음이 회사를 튼튼하게 만드는 가장 큰 자산이에요. 그리고 믿음의 기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더욱 기민하게 움직입니다.
그리고 HP 비즈니스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고객이 모비두에게 원하는 신뢰가 어떤 것인지 가늠해볼 수 있었어요. 노트북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가 보안에 통달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보안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아는 선에서,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직접 액션을 취하겠지만, 노트북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모든 사용자가 보안의 노하우를 터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노트북의 원리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가 그들만의 노하우, ‘비법’으로 보안을 책임지는 게 가장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모비두 프론트개발팀 장윤호 파트장
“그런 면에서 HP는 수많은 회사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잘 알고, 니즈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보안 노하우를 노트북에 잘 녹여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가 잘 모르는 영역까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보안을 책임져준다는 믿음이 생겼거든요. HP 비즈니스 노트북이라면 적어도 보안 걱정은 하지 않고 어느 순간이든, 어디에서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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